복구하려는 DB가 사용될 환경 현재 thirdparty 프로그램의 구조는 클라이언트(윈도우) 서버(리눅스 게임서버같은 역할) netdaemon(리눅스 서버 열기전 구동) myname이라는 전체 데이터 테이블, myname의 데이터와 클라이언트딴에 있는 데이터를 함께 새로이 저장하는 테이블들 이런 상황. 내가 가진 건 db1.dmp, db2.dmp 이거 두 개랑 서버 소스 코드 뿐이라서 서버 소스 코드를 좀 분석해야했다. startgame 이런 함수안에 분명 하드코딩해놨을거같아서 검색어 계속 다르게해가면서 찾아봤다. 역시 인텔리센스가 조아 메인 DB 이름, 계정명, 비밀번호, 권한을 어디까지 줘야 하는지 정도는 분석이 된 상태이다. 클라이언트딴에서 실행하는 db와 관련된 주요 기능 두 개를 A,B라고 하면..
IDE && Tools
검색해보니까 db를 살려내기 전에 user부터 생성해야했다. 그래서 db를 복구하기 전에 새로운 user를 만들어서 새로 imp 할 db를 관리하고자 했다. 트러블 슈팅 과정 매순간이 트러블슈팅이였긴 했다... Issue#1 터미널을 어떻게 열지.. 설치할 프로그램의 구버전 linux환경은 redhat으로 오른쪽마우스 누르면 터미널 열기가 있었다… 이건 없어서 어떻게하나! #1 터미널 열기 단축키 지정하기 설정→장치→키보드 설정에서 실행할 명령을 gnome-terminal 으로 설정, 단축키는 마음대로 하면 된다. 나는 Ctrl+Shift+T 로 지정함. 1. 새로운 사용자를 sys계정으로 생성했다. create user {유저이름} identified by {비밀번호} sys 계정으로 사용자를 생성했다..
[리눅스, 오라클에 대한 사전지식이 전무한 입사 8개월차 && 퇴사 2주전 말단 사원의 db 복원기]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 있음에 주의해주세요.. 퇴사 전 마지막 임무를 받았다. 회사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3rd party 프로그램(보안 상 설명하고싶어도 못함)은 레드햇 리눅스 환경에서 oracle db를 사용하고, 리눅스에서 데몬, 서버를 켜서 윈도우환경에 있는 클라이언트를 접속시켜서 기능들을 수행한다. 근데 한 10년전에 받은 3rd party 프로그램을 이제와서 갑자기 최신버전으로 바꿔야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과 함께 새로이 설치하는 업무를 맡게되었다. 그런데 소스코드 및 sw 설치를 담당하는 부서와 db를 담당하는 부서가 서로 안 친한 것 같고 설치가 아주 골치아픈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지금 사용..
git warning: LF will be replaced by CRLF in ’filename’ Git을 사용하다 보면 파일을 추가할 때 위의 경고 메세지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내가 모르는 경고나 오류 메세지는 항상 무서워해야한다. LF와 CRLF의 뜻을 몰랐기 때문에 이것부터 먼저 알아보도록 하자 캐리지 리턴(CR)과 라인 피드(LF)란? 아주 익숙한 '\n' 이 이스케이프 문자는 보통은 Enter로 기억되어있다. 줄넘김, 줄내림 정도? 근데 '\r' 이 이스케이프 문자가 익숙한사람은 개발자 지망생들 중에선 내생각엔 아주 적을 것 같다. 각 문자의 뜻은 '\r' : Carriage Return(CR), 맨 앞으로 이동 '\n' : Line Feed(LF), New Line 줄 넘김 위에서 등장한 ..
